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청년부 여러분!
백 선규 장로입니다.
오늘은 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록펠러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은 신실한 기독교신자 였습니다.
아버지는 한군데 정착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어머니는 어린 록펠러에게
신앙심을 심어준 신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가정을 잘 꾸려 나가는 인자한 어머니 였습니다.
록펠러는 어렸을 때부터 십일조를 기쁜 마음으로 드렸고,부자가 되어서는 십일조를 계산하는 회계직원을 두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준 열가지 교훈중 첫 번째는 하나님을 잘 섬기라는 것입니다.열가지 교훈중 두가지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효소가 될 수있다."
"남을 도울 수있다면 힘껏 도와라.그리고 도운 일에 대하여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된다."
사람과의 관계를 잘하고,남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하여야 함은 물론이고,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잘하라는 것입니다.
청년부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바른 삶을 산다는 것은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이 사회의 공동체 안에서,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믿음생활을 하며 선을 행 할 때 함께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은 손해 보는 것 같이 살아 갈 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He answered: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